아주 오래된 앤틱 플레이트 입니다.
원래 용도는 에스프레소 소서지만, 컵이 분실되어, 찻잔 접시만 바잉한 플레이트 입니다.
이 플레이트는 사이즈가 작고,앤틱한 프리팅이 엔틱함과 그 시대의 무드르르 말해 주고 있어요.
특히, 자연광에 비치는 오팔 무지개빛은 이 플레이트의 고급 퀄리티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주인장은 종이인센스를 태우는걸 좋아해요.
사실, 이 종이 향수를 피울 작은 플레이트가 필요했는데
이 사이즈 너무 안성 맞춤입니다.
프랑스 향수를 의 무드에 맞는 이 앤틱 플레이트와 함께 하는
로맨틱 취향을 우리 함께 공유해요.
모든 수량은 3개 뿐입니다.
*이 종이 향수는 프랑스 파피에르 다르메니 페이퍼 인센스 종이 향수 입니다. *
(프랑스 출장때 꼭 사오는 아이템이어쓴데... 쇼핑몰에서도 판매하고 있네요.)
58000 .-..> 28000 50% 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