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y embroidery fascin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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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 diameter 18cm

네이비 자수 패시네이터 입고 되었습니다.

여성들이 좀 더 자신의 얼굴을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은 마음을 담아 만들어진 제품으로

 해외에서는 결혼식 등의 특별한 날에는

특색있고 아름다운 모자를 쓰는게 격식에 맞는 드레스 코드라고 여겨져

패시네이터를 많이 활용합니다.

프랑스의 마지막 왕비 마리앙뜨와네뜨가 즐겨 쓰기도 했던 모자로

최근에는 영국 윌리엄 왕자의 부인인 케이트 미들턴 왕자비도 공식석상에서

패시네이터 모자를 쓴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패시네이터 같은 경우 네이비 톤으로 활용하기 어렵지 않고

자수 디테일 굉장히 멋들어진 상품입니다.

리본 포인트 역시 세련되면서도 사랑스러운 무드 느껴지는 상품이에요.

여성스러운면서도 클래식한 무드 역시 느껴집니다.

해외에서 바잉해온 새 제품으로 상태 역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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